◀ANC▶
단일 건물로는 부산의 역대 최대 사업인
'엘시티'가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돌입했습니다.
기초공사로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실시했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배범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 공사현장.
101층이 올라가는 랜드마크 타워 자리에
수 십대의 공사 차량과 작업자들이
몰려있습니다.
그 주위로 레미콘 수 십 대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길게 늘어섰습니다.
기초공사를 위한 콘크리트 타설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s\/u:붉은색 홍게의 다리처럼 보이는 장비가
펌프카입니다. 펌프카 한 대에 두대의 레미콘 차량이 붙어서 콘크리트를 쏟아 붓고 있습니다.
엘시티 랜드마크 타워 기초공사에 들어가는
콘크리트 타설량은 2만 2천여 제곱미터,
레미콘 3천 700여 대 분량으로,
단일 건물로는 부산항 개항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작업은 야간을 포함해 무려 36시간 동안
계속됩니다.
쉽게 굳어버리는 콘크리트의 특성 상
안정성을 위해서는 시차를 둬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INT▶권용안 현장소장
이번 엘시티의 콘크리트 타설작업은
지하에서의 기초공사를 끝내고
공사진행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건축공사로의 본격적인 돌입을 의미합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