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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 재개..해 넘기나?

서하경 기자 입력 2015-12-09 20:20:00 조회수 76

◀ANC▶
현대중공업 노사가 노조 선거로 중단됐던
올해 임금협상을 재개한 가운데
현대자동차는 다음 주쯤 교섭이 예정돼
있습니다.

사측과 새 노조와의 재상견례 결과에 따라
올해 교섭이 해를 넘길지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중공업 노사가 협상 테이블에 또다시
마주 앉았습니다.

새 집행부가 꾸려진 뒤 한 달여 만에 재개된
교섭입니다.

◀SYN▶이상기\/건설장비 사업대표
\"여태까지 충분히 얘기를 해왔으니 그런 것을 바탕으로 해서 아무쪼록 금년 일은 금년에 마무리 짓고\"
◀SYN▶김진석\/노조 수석부위원장
\"연말이 가기 전에 정말 이 금쪽같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잘 마무리를 하고\"


현대중공업의 올해 임금협상은 노조의
'기본급 인상' 요구와 사측의 '불가'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사측은 지난달 12일 제시한 안을 모두
철회하고 새 집행부와 교섭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전보다 더 강성인 새 집행부와의
협상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지만
노사 모두 연내 타결을 두고
시간에 쫓기는 만큼 진전된 안도 기대됩니다.

다음 주쯤 노조 선거로 중단된 교섭을
재개하는 현대자동차는
강성 노선의 집행부가 새로 들어서면서 험난한
교섭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INT▶박유기 현대차 노조위원장
\"회사가 상여금 750%를 없애자라고 하는 안을 내고 있기 때문에 이 안에 대해서는 지금 연말 안에 급하게 졸속으로 처리할 문제는 아닙니다.\"

CG> 현대차 노사는 임금 인상안에서부터
임금체계 개선 등에 대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s\/u>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모두
새 노조 집행부와의 재상견례에 따라
향후 교섭의 방향이 정해지는 만큼
노동계 이목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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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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