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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대륙의 역습 연속기획
첫번째 순서입니다.
짝퉁 또는 대륙의 실수라고 놀림 받던
중국 자동차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내수 시장을 무서운 속도로
잠식하고 있으며,
한국 틈새 시장까지 파고 들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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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인구의 메가마켓 중국 시장.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무대입니다.
이 틈에서 4-50개의 중국 자동차 업체는
가격 파괴에 가까운 차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세금 인하 등 정부 정책에 힘입어
신차 판매가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 현영석 \/ 한남대 교수
\"지금부터는 중국시장에서 누가 많이 파는가가 세계 자동차산업에서 선두주자를 유지하는가의 가장 큰 터전이 된다\"
중국은 SUV와 상용차를 중심으로
한국 틈새 시장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전세계 판매 1위를 기록중인 포톤자동차는
지난 10월 국내 픽업트럭시장에 진출했고
소비자들은 중국산을 선택하는 데
주저하지 않고 있습니다.
◀INT▶ 정창묵 \/ 트럭 구입자
\"솔직히 성능이 떨어진다거나 출력 떨어진다거나 편의상에 문제가 있거나 하는 거는 전혀 느끼지 못했구요\"
중국산 버스는 자동차의 도시라고 불리는
울산에서도 달리고 있습니다.
중국이 독일과 합작해 만든
2층 시티투어버스입니다.
◀INT▶ 민영조 \/ 울산시티투어 기사
\"엔진이 좋고 제일 맘에 드는 건 엔진이고 '
힘이 상당히 좋아요\"
중국 자동차는
외국과 합작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기술력,
든든한 내수 시장,
정부의 강력한 지원 아래
어느새 한국차의 턱밀까지 쫓아왔습니다.
◀S\/U▶ 중국 자동차가 오히려 한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이른바 '대륙의 역습'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국 북경에서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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