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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로봇랜드 우여곡절 끝에 착공

입력 2015-12-09 07:20:00 조회수 193

◀ANC▶
경남 마산로봇랜드가
우여곡절 끝에 착공했습니다.

4년 만에 다시 출발점에 선
로봇랜드의 미래는 어떨까요?

장 영 기자..
◀END▶

◀VCR▶
경남 마산로봇랜드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2011년 12월 기공식을 열었지만
착공식이라는 이름으로 바꿔
다시 시작하는 셈입니다.

울트라 건설의 법정관리로
민간투자자를 찾지 못했고
대우건설이 참여 의사를 밝혔지만
창원시와의 갈등을 겪었습니다.

이 때문에 '우여곡절 착공식'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그 만큼 로봇랜드에 거는 기대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INT▶윤한홍\/경남도 행정부지사
\"마산을 살릴 수 있는 하나의 큰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로봇산업을 이끌 수 있는 전진기지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착공식에 참석한 창원시도
그동안의 갈등을 의식한 듯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SYN▶박재현\/창원시 제1부시장
\"창원시도 경상남도와 긴밀하게 협력해서 사업 성공을 꼭 이뤄내도록 하겠습니다.\"

대우건설에 거는 기대는 '공사 속도'입니다.

◀SYN▶정영수\/대우건설 건축사업 상무
\"마산로봇랜드 공사를 도민들이 원하는 공기에 맞출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경상남도는 곧바로 부지 조성과 진입로 개설,
상하수도 관로 설치 같은 기초 토목공사에
속도를 내기로 했고,
이르면 내년 8월부터 건축공사에 나섭니다.

국비 560억 원과 도비 천억 원,
창원시비 천100억 원, 민간자본 4천340억 원이
투입되는 마산로봇랜드는
창원시 구산면 구복리와 반동리
126만 제곱미터에 로봇전시관과 로봇시험장,
R&D센터 같은 로봇산업 공공시설과
로봇 테마파크, 호텔, 콘도 같은 민간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S\/U)우여곡절 끝에 착공에 나선
경남 마산로봇랜드는 2018년 상반기
1단계 사업이 끝나고 민간이 주도하는
2단계 사업은 2019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장 영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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