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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자원봉사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 이주율과 지역인재 채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어서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VCR▶
울산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울산시와 자원봉사 실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국 제 1의 자원봉사 도시 울산에서
1사 1촌 자매결연과 재능기부 등을 통해
울산과 함께하겠다는 약속입니다.
◀SYN▶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
\"우리 전체 공공기관들이 조율을 해 가지고
연합해서 한꺼번에 자원봉사 하는 것도 필요한 거 같습니다.\"
협약에는 울산으로 이전을 마친 한국
석유공사와 이전예정인 국민재난안전연구원 등 모두 9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이들 공공기관들의 자원봉사 참여로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재능기부가 가능할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동반자로서 울산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시의
발전을 위해서 의미있는 사회공헌 협약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가족
이주율과 지역인재 채용률을 보면 지역 공동체
의식이 있는 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대당 이사비 100만원과 자녀 1명당
100만원, 아파트 특별분양,특목고 신설 등의
지원혜택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꼴찌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나마 지역인재를
채용한 기관도 두 곳에 불과합니다.>
S\/U)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의 인식전환과
함께 울산시의 이주대책을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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