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2\/8)
땅굴을 파고 들어가 송유관에 구멍을 내고
8억원 상당의 기름을 훔친 혐의로
총책 47살 김모씨, 운반책 41살 이모씨,
판매책 49살 이모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5월부터 이달 초까지
약 7개월 동안 경북 경주시 외동읍
국도 7호선 인근에 매설된
대한송유관공사 소유의 송유관을 뚫어
경유 64만여 리터, 8억2천만원 상당을 훔쳐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송유관이 묻힌 지점
근처 고물상을 임차한 뒤,
송유관까지 20m를 파고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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