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대동 의원의 전 비서관이 자신의
월급 일부를 상납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박대동 의원이 사실이 왜곡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박대동 의원은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먼저 모든 것이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고 사과한 뒤, 박 전 비서관이
매달 120만원을 내 당협 운영비에 보탠 건
사실이지만 퇴직 후 생활이 어렵다고 해
위로금 2천만원을 사비로 지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서울 근무 당시 6급이던 박 전 비서관이
울산에 5급 자리가 생겨 내려올 당시 스스로
월급 차액 120만원을 당협에 내겠다고
제안했다며 예민한 시기에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를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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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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