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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산에 들어간 굴 가격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장철을 맞아 수요는 늘었는데
수확량은 줄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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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f 경매장
경매사가 손놀림이 바쁩니다.
잠시 뒤,
싱싱한 생굴을 가져갈 주인이 결정됩니다.
김장철을 맞은 이곳 굴수협에서는
하루 3천 톤 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s\/u) 지난 달 굴 위판가는
1kg 기준 평균가격이 1만 303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1만원 대를 넘겼습니다.\/\/
이달 들어서도 1만 2~3천 원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값이 오른 건
예년보다 굴 비만도가 떨어지면서
수확량이 줄어 위판 물량도
20% 정도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INT▶ 최정복 굴수협 조합장
제철을 맞은 굴 가공 공장도
1년 중 가장 바쁩니다.
숙련된 직원들도
굴껍질을 까느라 한눈 팔 틈이 없습니다.
굴의 위생관리 실태를 돌아보기 위한
생산현지 점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굴수협은 지난 2003년부터 노로바이러스와
대장균 등 유해세균 검출 장비를 갖추고
생굴은 물론 가공공장의 세척수까지
수시로 위생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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