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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장 담그는 분들 많은데요.
중노동에 가까운 김장 때문에
관절에 무리가 가서
'김장 후유증'을 겪는 주부들이 많습니다.
건강하게 김장철 나는 방법,
윤파란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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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하기 위해 모인 인파들,
겨울철을 맞아
이웃에게 김치로 사랑을 나누고,
봉사의 기쁨을 함께 합니다.
하지만 김장철이
반갑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김장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김장 후, 몸살을 겪는 주부들이 많습니다.
◀INT▶윤정미 주부
\"손목.. 허리가 아프다..\"
(CG)농촌경제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집에서 직접 김장을 하겠다는 가구는 63%,
사먹겠다고 답한 비율은 8%에 불과합니다.(\/CG)
재료를 준비하고 양념을 버무리느라
온종일 쪼그려 앉거나 무거운 대야를
들어옮기다 몸을 상하기 일쑤입니다.
신경성 허리 디스크로
온몸에 통증을 겪기도 합니다.
가벼운 몸살로 여겼다간 근육통이나
관절염 등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INT▶김상돈 한방재활의학과 한의사
\"다리 무릎, 발까지 아프면 치료를 해야..\"
김장 후유증을 막으려면
혼자 무거운 짐들기를 피해야 합니다.
적어도 한 시간에 한 번은 하던 일을 멈추고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손목이나 무릎에 보호대를 착용해
관절을 보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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