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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나눔을 실천하는 울산시민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능기부와 기업체의 단체 봉사 등
자원봉사의 범위도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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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울산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한 사람은
연인원 66만 2천 763명입니다.
인구 대비 참여자 수로는
전국 7대 도시 중 가장 많습니다.
(투명CG)집계가 시작된 2007년
연인원 18만 4천 867명이던 봉사자 수는
9년여 만에 3.5배 넘게 불어났습니다.
자원봉사의 분야도 넓어져서,
단순 업무보조 외에도 국제협력, 의료,
상담이나 교육, 멘토링 등 전문 지식을 활용해
봉사에 참여하는 시민이 늘어났습니다.
올해 울산에서는 재해복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재난전문자원봉사단이 꾸려졌고,
지역 기업체들의 봉사활동이 꾸준한 가운데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도 사회공헌을
약속하는 등 단체 봉사활동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봉사에 참여한 인원은
8만 6천 455명으로 울산시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수의 3분의 1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S\/U)이는 한 사람이 여러 번 참여한 경우가
많다는 의미여서, 더 많은 시민들이
봉사활동의 첫 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독려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울산시는 일정 시간 이상 활동한
봉사자들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늘려
봉사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일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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