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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경상북도가 동해안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습니다.
동해안특구는 2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한 최초의 초광역 특구인데, 특구 지정이 되면
울산을 창조경제도시로 도약시키는 발판이 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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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4) 오후 경주에서 열린
동해안연구개발 특구 공동추진 협약식에서
울산시와 경상북도가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습니다.
양 시.도는 글로벌 첨단 융복합 비즈니스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첨단에너지부품소재와
첨단바이오메디컬, 에너지자원개발을
특화분야로 정했습니다.
울산은 자동차 산업과 연계한 연료.이차전지
분야와 경량화소재, 게놈 기반 바이오기술
분야를 육성합니다.
또 경북은 주력 신성장산업인 탄소복합재와
3대 가속기 기반을 활용한 바이오기술 분야를
키우기로 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포항의 철강, 경주의 부품, 울산의 부품 및 완성재를 기반으로 한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탄탄한 성공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연구개발 촉진과 기술이전, 창업 지원 등에 해마다 국비 100억 원이
지원되며 연구소 기업과 첨단기술 기업에는
세제혜택도 주어집니다.
울산시와 경상북도는 이달중으로
미래창조과학부에 공동으로 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양 시도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울산-포항간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지역 간 협력이 더욱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상북도가 주력 산업으로 밝힌
원자력 안전·해체 산업과 관련해 울산시는
부산시와 공조체제를 펴고 있어 여기에 대한
조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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