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 동북아오일허브 사업의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석대법 국회 통과와 오일 트레이더 유치가
번번히 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산 입장에서는 포기할 수 없는
사업이어서 돌파구를 찾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울산 주력 산업 침체로
더욱 조명 받고 있는 울산 동북아오일허브.
동북아오일허브의 뼈대가 되는
일명 '석대법'이 야당 의원들의 반대로
4번이나 국회 법안 소위를
통과하지 못해 벽에 부딪혔습니다.
석대법은
석유제품의 제조 혼합 즉 블렌딩을 허용하자는 내용으로, 동북아오일허브의
성공 열쇠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19대 국회 내 법안 처리가 힘들 경우
울산 동북아허브 특별법을 발의하는 것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INT▶ 이채익 \/ 국회의원
\"경제살리기 법안인 석대법 홍보를 위해서
국회 차원의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법안 통과를 위해서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오일허브의 큰 손이라고 할 수 있는
트레이더 유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와 달리,
국내에서는 석유관련 담보대출 등을
취급하지 않아
투자자에게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이 때문에
내년 4월 서울에서 심포지엄을 열어
금융권에 대한 석유거래 담보대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INT▶ 서병기 \/ 유니스트 교수
\"무엇 하나를 성공시키면 나머지들이 다 따라오는 이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각각 하나의 요소들이 각각 분야에서 조금씩 조금씩 같이 발전해 나가야 하는\"
울산 동북아오일허브가
여수처럼 단순한 석유저장기지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
지역의 응집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