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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학업 중단 확 줄었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5-12-03 20:20:00 조회수 178

◀ANC▶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들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학업 중단의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인
학교 부적응 해소를 위한 다양한 대안학교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10대 청소년들이 모여 빵을 배우는
학원입니다.

제법 능숙하게 반죽을 만들고 있는 이들
가운데 두 명이나 제빵사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이들은 여러 사정으로 잠시 학교 생활을 접고
또 다른 적성과 진로를 찾은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들입니다.

◀INT▶권00
\"학교다니는 것은 재미없고 적성에도 안 맞는데 제빵학원 다니니까 적성에도 맞고 재밌어요.\"

CG>울산에서 이처럼 학업을 중단한 학생 수는
571명으로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데, 전국적으로 감소율이 가장 큽니다.

s\/u)중학생의 경우 학교 생활 부적응이
학업 중단의 가장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학업 중단 학생을 위한
대안교육 기관은 7곳, 이들 기관이
그동안 방치되다시피한 학생들을
조금씩 학교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INT▶우남주 울산시교육청 장학사
\"특히 올해는 진로직업중심 대안교육 위탁기관을 운영해 학업중단 예방 효과를 많이 높이고 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교육 기관이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있는 만큼 이들을 위한 좀 더 다양한 종류의
대안교육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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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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