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상공회의소가 오는 17일
'제4회 주한외국공관초청 투자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합니다.
복수 항만노조 시대를 연 울산항에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경제관련 소식, 이용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오는 17일 열리는 울산상의 수출 상담회는
울산지역 수출입업체들에게 동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지역 국가 시장진출을 통해 활기를 불어 넣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날 상담회는 불가리아, 체코, 인도네시아,
남아공, 태국 등 주한외국공관 외교관들로부터 국가별 투자환경과 진출방안을 상세히 소개받고 일대일 상담도 진행됩니다.
특히 주한외국공관 측과 지역기업의 일대일
상담은 국가별로 애로사항을 듣고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기회로 기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
울산항에 복수항만노조 시대가 열리면서
신설 노조와 기존 노조간 내년도 노무공급과
하역비를 두고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온산항운노조는 최근 울산항만물류협회 소속
12개 하역업체에게 '하역·운송비 원가절감
제안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울산항운노조보다 50%에서
최대 80%까지 파격적으로 인하된 하역비
제안서로 알려져 수용여부가 주목됩니다.
===========================================
울산시가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2차 공모를 실시합니다.
울산시는 지난 8월 선정된 50명의
보급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한 결과
충전기 설치가 불가하거나 개인 사정에 따른
구매 포기가 22대 발생해 추가 공모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보조금은 차량 한대 당 천800만 원과
충전기 1대 설치비용 600만 원이며,
선착순으로 보급됩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