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은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적고
공부를 보통 이상 하는 학생의 비율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초학력 미달 학생은 그만큼 적지만,
최상층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남구의 한 여중입니다.
전국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이 학교에서는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이처럼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없는
학교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하며,
울산은 중*고등학교 모두 공부를 못하는
학생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INT▶임정언\/울산서여중 3학년 부장
\"독서를 통한 토론으로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과정과, 방과후수업 동아리 활동 이런 것들이(효과가 있었다고
봅니다.)\"
보통학력 이상 비율에서는
모든 과목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고등학교는 수학과 영어는 2위, 국어는 8위로 나타나는 등 전체 3위를 기록했습니다.
◀INT▶김복만 교육감
\"완전한 베스트 학력 정착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전국 최상위 학력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습니다. \"
지난 4년 동안 학업성취도가 향상된
중학교 비율이 전국 최고를 차지할 정도로
울산의 학력 상승이 어느 정도 정착됐다는
평가입니다
s\/u)반면 울산은 보통학력 이상의 학생층은
두텁지만 최상층 학생에 대한 대책은
시급해 보입니다.
지난해 수능 성적에서 1*2등급 비율이
전국 시도에 비해 유난히 적었고,
교육부가 공개하지 않은 우수 학생 비율도
중하위 권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체 학생들의 평균 성적 올리기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만큼 앞으로 최상층 학력은
어떻게 더 끌어올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