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스포츠 울산입니다.
울산현대 선수단과 구단 직원들이 장애아동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며 올 시즌을 훈훈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VCR▶
함께 밥도 먹고, 공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아이들은 모처럼 찾아 온 손님들이 반갑고
치열한 경쟁 속에 한 시즌을 보낸 선수들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기만 합니다.
◀INT▶ 김치곤 \/ 울산현대 주장
앞으로는 더 이런 좋은 일에 저희 팀이 울산현대가 앞장서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웃고 있지만 사실 울산현대는
올시즌 창단 이후 최악의 부진을 경험했습니다.
시즌 막판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하위스플릿 1위, 전체 7위로 간신히 체면치레를
했습니다.
◀INT▶ 윤정환 \/ 울산현대 감독
일년 동안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부분은 분명히 있었던 것 같고 많이 반성하고, 올 일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선수단은 봉사활동을 끝으로 올 시즌 모든
일정을 마치고 휴가에 들어갑니다.
studio]
극적인 역전골로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이끈 울산의 간판 골잡이 김신욱 선수는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VCR▶
올 시즌 18골을 넣은 김신욱은 2010년 이후
5년 만의 K리그 토종 득점왕입니다.
김신욱 개인적으로도 지난 2013년 19골로
데얀과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지만 경기 수에
밀려 양보했던 득점왕 타이틀을 2년 만에
찾아온 셈입니다.
◀INT▶ 김신욱 \/ 울산현대
개인적이나 팀적이나 100%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준비하겠습니다.
studio]
지난 주말 프로농구에서는 리그 1·2위 팀인
울산모비스와 고양오리온이 맞붙는 빅매치가
열렸습니다.
◀VCR▶
결과는 울산모비스의 7점 차 승리.
이전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모비스가 복수에 성공하며, 승차도 1게임 차로
줄었습니다.
모비스는 양동근과 함지훈으로 대표되는
기존 선수들 외에 신인급 선수들의 활약도
눈에 띄고 있어 올시즌 성적과 미래를 모두
잡아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
◀ANC▶◀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