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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지난주
끝났습니다.
우려했던 봐주기식 감사는 찾아볼 수 없었고
의원들은 날카로운 질의에 정책적 대안까지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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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출범한 6대 시의회의 두번째
행정감사는 그 어느 해보다 치열했다는
평갑니다.
산업수도에서 교육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립대 제2캠퍼스 이전운동을 편 것과 지역주택조합의 사전신고제도 도입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INT▶변식룡 시의원
\"지역주택조합 사전신고제나 업무지침을 마련해서 지역주택조합 구성 단계부터 행정기관의 지도 점검을 통해서...\"
또 창조혁신센터의 역할이 미흡하다는 지적과
자율학기제 도입 준비 상황, 제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감사활동 등 집행부가 민감해 하는
부분에 대한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INT▶윤시철 시의원
\"과연 울산의 창조혁신센터가 울산만의 특별한 아이템이 있느냐..\"
연말 대규모 인사를 앞두고 복지부동하는
울산지역 공직사회를 꼬집는 부분은 이번
행정사무 감사의 하이라이트 였습니다.
◀INT▶김정태 시의원
\"제일 권위적이고 제일 경직돼 있고 제일 복지부동한데가 울산시다 라고 시민들이...\"
새누리당 일색인 시의회 구성 때문에 제기된
우려는 감사 기간 완전히 사라졌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기관의 역할을 제대로 했다는
평가입니다.
그러나 감사의 충실도에서 의원들간 준비
수준에 큰 편차가 드러났고, 일부 상임위의
성의 없는 감사 준비 자세는 옥의 티 였습니다.
2주간의 행정사무 감사 마무리 지은 시의회는
오늘부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 심사에
들어갑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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