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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역\/(R)세금 낼 돈 없다더니..-s\/s

입력 2015-11-30 07:20:00 조회수 0

◀ANC▶
상습*고액 체납자의 집에서 돈다발이나
귀중품이 쏟아져 나오는 어이 없는 광경,
뉴스 등을 통해 간혹 본 적 있으실 겁니다.

경남에서도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가택 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가 시작됐습니다.

김상헌 기자 보도.
◀END▶
◀VCR▶
지방소득세 3천7백만 원을 체납한 60대가 사는 창원의 한 대형 아파트.

체납징수팀이 '가택 수색'을 벌이자
시계와 보석, 현금이 차례로 나옵니다.

독촉 고지서를 26번 받을 동안 세금은 한 푼도안 내면서도 해외 여행은 10번 다녀왔습니다.

아파트는 아들 명의, 고급 승용차 두 대는
폐업한 법인 명의로 해 징수를 피해 왔습니다.

◀SYN▶체납자\/
\"내 개인 소유 같으면 (납부)하는데
제게 아니라 돌려줘야 하는 그런 겁니다.\"

경상남도가 시*군과 합동으로
고액 체납자 4명의 가택 수색에 나서 시가
3천만 원 상당의 동산 75점을 압류했습니다.

또, 함께 발견된 현금 천3백만 원을 포함해
체납액 1억2천3백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그동안 자동차 번호판 영치나 급여 압류,
출국 금지 같은 조치는 해왔지만,
가택 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는
서울*수도권을 빼고는 처음입니다.

◀INT▶구진호 창원시 체납징수팀장\/
\"지방세를 고액 상습 체납하고도
호화*사치스럽게 생활하는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징수할 계획입니다.\"

경남의 지방세 체납액은 국세 체납과는 별개로, 지난달 말 기준 2천억 원이 넘습니다.
mbc news 김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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