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부진의 늪에 빠진 울산지역 수출이
9월에 이어 10월에도 전국 4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은
석유제품과 자동차, 선박 등 주력품목 수출이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39.2% 감소한 50.3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특히 석유제품 수출은 국제유가 하락세까지
겹치며 지난해 보다 51%나 감소했습니다.
무역협회는 유가급락에 따른 기저효과로
11월부터는 유가의 영향을 받는 품목의 수출
감소폭이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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