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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 노선 박유기 '당선'\/수퍼

유영재 기자 입력 2015-11-28 20:20:00 조회수 5

◀ANC▶
현대자동차 새 노조위원장에
강성 성향의 박유기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박 당선자가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임단협 연내 타결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강성 노선의 박유기 후보와
실리 노선의 홍성봉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진
현대자동차 새 노조위원장 선거.

강성의 박 후보가
전체 조합원 4만8천860명을 대상으로 한
선거에서
53.1%인 2만3천796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홍 후보는
득표율 46.17%에 그쳐 낙선했습니다.

지난 24일 치러진 1차 투표에서
박 후보와 함께 강성으로 분류됐던
하부용 후보가 탈락하면서
강성표가 결집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 9월 말 현 집행부의 임기 종료로
현대차 노사의 임단협 교섭이 중단된 가운데
박 당선자는 집중 교섭을 통해
연내 협상 타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박유기 \/ 현대차 노조위원장 당선자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은 임금, 일시금, 성과금
그리고 별도요구안, 단체협약 개정안을 중심으
로 해서 협상하면 12월 안에 충분히 끝낼 수 있
다고 생각합니다.

박 당선자는 집행부를 새로 구성해야 하고
이미 잠정 합의한 주간연속 2교대제 근무시간 단축안에 대한 재협상을 공약으로 내세워
연내 타결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또, 박 당선자는
지난 2006년 노조를 이끌며
비정규직 법안 등을 반대하며
44일간 역대 최장 파업을 기록한 바 있어,

강성 노조의 등장에
지역 사회가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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