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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지역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는 반면
경찰서와 소방서 건립은
차일피일 미뤄져 왔는데요.
두 기관이 언제쯤 들어서게 될 지.
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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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울산 북구 송정지구 조성계획이 발표된 뒤
당초 2010년 문을 열기로 예정됐던 북부소방서.
하지만 LH가 수차례 택지계획을 바꾸면서
준공시기가 미뤄졌고. 119안전센터에
임시청사를 설치하자는 의견까지 나왔습니다.
◀INT▶ 문석주 \/ 울산시의원
소방서 없는 곳은 유일하게 북구 뿐입니다. 북구 주민들은 삶의 질이라든지 재산권 안전, 행복한 삶이 (낮아) 항상 불합리하게 여겨왔고, 주민 불만이 고조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결국 송정지구 사업계획이 확정되면서
북부소방서 건립 사업은 내년 부지매입과
설계를 시작으로 본격 착수될 전망입니다.
S\/U) LH는 소방서건립과 관련해 2018년 6월까지
토지조성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었던
북부경찰서 건립의 걸림돌은 예산입니다.
지난 2012년 구상한 계획보다
부지매입비와 공사비가 늘어나면서 사업비가
301억원에서 453억원으로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INT▶ 송종수 \/ 울산지방경찰청 경리계장
기획재정부와 협의중에 있습니다.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뤄서 조기에 북부경찰서가 신설될 수 있도록.
1997년 광역시 승격 당시와 비교해 지금은
인구가 20만 명에 이를 정도로
2배 가까이 늘어난 북구.
도시 규모에 걸맞게 치안과 소방 대책이
시급해졌습니다.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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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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