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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석유대체법 재상정 되나

입력 2015-11-25 20:20:00 조회수 156

◀ANC▶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성공을 위해
필수조건인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이른바 석대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상정이
재추진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가계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제관련 소식, 유영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국회 산자위 이채익 국회의원과
울산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4차례 심의보류된 '석대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는 법안소위 위원 12명 가운데 7명인
야당의 반대가 심해 연내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국회예산 심의가 끝나기 전인
다음달 1일 석대법 개정안이 재상정될 수
있도록 압박작전에 들어갔습니다.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일명 석대법 개정안은
오일허브내에서 석유제품의 혼합.제조와 거래를
허용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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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 따르면 울산지역 가계대출은 올해
3분기말 현재 16조4천68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분기 대비 6,477억원 늘어난 것으로 2002년 4분기 관련 통계 시작 이후 분기 중
최대 증가폭입니다.

신용카드와 일반대출을 포함한 울산지역
가계대출의 61.65%인 10조1,524억원은
주택담보대출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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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그룹이 최근 전 계열사 긴축 경영을 선언한 가운데 사장단 급여 반납 등 인건비와
각종 경비 절약을 통해 5천억원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현대중공업 자체만 따질 경우
절감액은 3천500여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역시 긴축에 들어간 대우조선해양도
1조8천500억원, 삼성중공업은 천500여억원의
경비절감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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