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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항만도시하면 부산이죠?
하지만 해운도시로서 부산은,
세계 11위 수준입니다.
해양수도라는 구호가 민망할 정돈데요.
그래서 세계 5대 해운도시로 발돋움을위해,
부산시가 1조원이 넘는 돈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남휘력 기자입니다.
◀VCR▶
부산시가 부산을
세계 5대 해운도시로 키우겠다는
해운업 육성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세계 5위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과는 차원이 다른 것으로,
부가가치를 극대화 한
해운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약속한 시한은 2030년까집니다.
(CG-1)
세계 각 국에서 해양수도를 표방하는
주요 15개 해운도시 가운데,
현재 11위 권에 머물고 있는 부산의 순위를
5위 권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목푭니다.---
(CG-2)
이를 위해 부산 해운산업 육성 7대 비전을
내놨습니다.
전 세계 해운산업의 정보를 집중시키고,
최상의 선박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시아 최고의 해운금융과
각 종 해양산업을 집약*발전시킨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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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
부산시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와 시비, 민자를 포함해
모두 1조 3천억원의 사업비를
해운산업 육성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한국선급과 선주협회, 수출입은행 등
관련 기관이 모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처음 시도되는
민간주도의 해양산업 협력체계로,
해운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됩니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해운 불황에다,
국내 해운사들의 경영난까지 심화된 상태라,
얼마나 추진력을 가질 지는 미지숩니다.
MBC NEWS 남휘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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