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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구군 내년 살림>10%대 증액..남구만 3.5%

조창래 기자 입력 2015-11-23 20:20:00 조회수 117

◀ANC▶
울산 5개 구군 살림살이를 분석한 결과
남구를 제외한 4개 구.군은 내년도
당초예산을 올해보다 10% 이상 늘려잡았습니다.

개발 호재에 따른 세입 증가 때문인데,
조창래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ND▶
◀VCR▶
울산지역 5개 구군의 내년 예산안이
올해보다 모두 늘어았습니다.

c.g) 중구의 내년도 당초예산안은 올해 보다
10.2%, 252억 원 증가한 2천733억 원.

중구는 원도심 활성화를 비롯해
병영성과 가학루 복원 등 문화 인프라 확충에 집중합니다.

또 장기 과제인 혁신도시 청사 이전을 위해
관련 용역을 시작하는 등 2016년을 중구의
새로운 비전을 여는 해로 삼는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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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남구의 내년도 당초예산안은 올해 보다
3.5%, 124억 원이 증가한 3천658억 원.

남산근린공원 수변광장 조성과 해피투게더타운
조성사업 등을 폅니다.

또 내년을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특구 활성화의
해로 정하고 홍보관 조성과 고래문화마을 5D
입체영상관 건립 등에 100억원을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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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동구의 내년도 당초예산안은 올해 보다
10.6% 증가한 2천121억 원.

일산진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시범사업 등을 전개합니다.

또 울산대교 건립에 따른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대왕암 공원 일대 관광자원화
사업을 계속 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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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북구의 내년도 당초예산안은 올해 보다
10.2% 증가한 2천465억 원.

쇠부리체육센터 건립과 호계 주거지 재생
사업 등을 실시합니다.

또 울산시가 추진중인 강동권 개발 사업에
발맞춰 강동문화센터 건립 등 신규사업도
차질없이 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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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울주군은 울산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남구 보다 2배나 많은 7천2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8.7%나 증가한 것으로
청량 율리 신청사 건립과 공영주차장 조성 등에 많은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울주군은 또 울주 세계산악영화제와
등억야영장 조성 등을 통해 관광 울주의
이미지를 굳혀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자치단체 별 살림살이 차이가 확연한 가운데,
어떤 단체장의 시책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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