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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각종 자격증 시험을 두고
출제 오류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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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공인중개사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수험생들의 인터넷 카페가 시끌시끌 합니다.
시험 문제 오류를 지적하는 글이 넘쳐 나고,
불만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김지홍 \/ 시험 응시자
\"(오류 문제) 이의 제기를 함에 있어서 심사를 함에 있어서 (결과를) 외부인에게 전혀 알려주지 않고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점수를 통해 순위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하는 절대평가에서
1-2 문제는 당락을 가르는 요인이 됩니다.
[사진] 지난해 11월에는 제1회 네일 미용사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에서는 실무와 관련 없는
엉뚱한 문제가 출제됐다며 응시생들이
항의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측은 수험생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이의 신청을 받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U▶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공인중개사 같은 전문 자격증과
각종 기술자격증을 포함해 500개 이상의
시험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시험 분야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응시자 수준도 높아지는 만큼
문제 오류 지적이 많은 시험은
출제 전문 기관을 따로 두는 편이 낫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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