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오늘(11\/23) 전체 임원회의를
열고 최길선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경영위원회를 구성해 긴축경영체제에
돌입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우선 그룹 계열사 전 사장단이 급여 전액을
반납하고, 임원들도 직급에 따라 최대 50%까지 급여를 반납하기로 했으며, 조선관련 계열사는
부서장도 급여의 10%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사내외 모든 행사와 각종
연수프로그램도 잠정 중단하고 시설투자도
축소 또는 보류하기로 했으며, 항공기도
일반석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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