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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수출이 저유가 장기화로
지난달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백화점 업계가 본격적인 겨울 세일에
들어갔습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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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차량, 유류, 화학제품, 선박 등 주력제품들이 동반 하락하면서 50억2000만 달러에 그쳐
전년 동월대비 41.2% 급감했습니다.
주력품목 가운데 선박 수출액이
3억7800만 달러로 해양플랜트 등의 수출감소로 전년동월 대비 72.2%나 줄었습니다.
또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수출단가 하락으로
전년동월대비 유류가 50.5%,
화학제품이 36.4% 각각 감소했습니다.
지난 달 무역수지는 13억5000만달러로 여전히 '불황형 흑자'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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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백화점 업계가 본격적인
겨울 정기세일에 돌입했습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다음달 6일까지
2015년 마지막 세일인 'K-세일데이'를
진행합니다.
현대백화점 울산점도 K세일과 함께
'두번째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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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농수산물유통센터가 김장시즌을 맞아
야외 행사장을 다음달 13일까지 운영합니다.
김장배추는 한포기 1,000원에
고객 1인당 15포기 한정해
시세대비 40% 저렴하게 할인 판매합니다.
절임배추는 10킬로그램 한 박스에 만6,000원,
다발무는 1단에 2,500원,
깐마늘은 1kg에 7,900원에 내놓는 등
김장재료를 시세대비 최대 50~10%
할인했다고 농수산물유통센터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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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땅을 공단도로로 사용하면서 땅 소유주와 갈등을 빚고 있는 울주군 웅촌지역 기업체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울주군은 이달 중으로 웅촌면 고연리와
대복리 일대에 들어선 기업체들이
물동량 수송을 위해 사용하는 사유지를
계획도로로 결정·고시하기로 했습니다.
웅촌지역 공단에는 300여 업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하지만, 공단도로 대부분이 사유지여서
이를 이용하는 기업체 차량들이 땅 소유주와
잦은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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