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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 경남 산청에는
요즘 약초 향이 가득합니다.
약초는 늦가을이 본격적인 수확철입니다.
신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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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게 자란 줄기를 낫으로 잘라내고
비닐을 걷어내면
흰색 뿌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기억력을 높혀주고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알려진
초석잠입니다.
하얀색 골뱅이 모양의 초석잠은
최근 항노화 식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주문이 몰리고 있습니다.
◀ I N T ▶ 허순구 초석잠 재배 농민
\"산청군 신등면으로 부터 초석잠이 전국에 배포가 됐고 그레서 여기는 원조 초석잠 농사...\"
(s\/u) 지리산 일대에서는
가을 추수가 끝나면 뿌리를 사용하는
약초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줄기가 곧게 뻗은 울금밭에서도
수확의 바쁜 손놀림이 이어집니다.
땅을 파자 생강처럼 생긴 노란 울금을
모습을 드러냅니다.
맵고 쓴 맛의 울금은 카레 주원료로 알려진
한방 약재입니다.
◀ I N T ▶ 서상석 울금 재배농민
\"비가와도 수해를 안 받고 비가 안와도 가움을 안타고 약초재배하기 좋은 지역입니다.\"
동의보감의 고장 경남 산청에서는
천 3백여 농가가 약초로 연간 150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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