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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밑그림 확정..본격화

이상욱 기자 입력 2015-11-20 20:20:00 조회수 7

◀ANC▶
2천 25년을 목표로 한 울산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이 모두 마무리돼 내년부터
사업추진이 본격화됩니다.

슬럼화가 진행되던 지역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주거지로 재탄생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8월 국토부 도시활력 개선사업 지구로
선정된 남구 선암동 일대입니다.

20년 이상된 노후 건물 비중이 80%를 넘고,
도시발전에서 소외되면서 급경사 도로가 많아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국비 34억원 등 모두 86억원을 들여
이 일대에 소방도로와 마을주차장,
공중목욕탕을 개설합니다.

고래마을로 유명해 진 바로 인근 야음
장생포동 등 13개 동에 대한 도시재생사업도
내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2천 25년을 목표로 한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울산을 3개 권역, 13개 지역으로 나눈
도시재생 계획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감소가 뚜렷한 30개 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원도심과 산업, 지역자원 재활용을 테마로
재생사업을 벌인다는 겁니다.>

◀INT▶권태목 울산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
"직장 즉 근로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계획들도 많이 반영했습니다. 그 지역의 특성인
다양한 주체가 다양한 재생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들 지역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되면 모두 1천 9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방도로 개설 등 재생사업에 착수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도시재생추진단 등
전담조직 확대에 이어 재단법인 도시재생센터 설립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S\/U)울산시는 장기적으로 민간주도의 도시재생센터로 전환해 독창적인 사업모델을 창출하고
수익형 사업을 지원하는 역할도 하게 할
계획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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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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