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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25년을 목표로 한 울산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이 모두 마무리돼 내년부터
사업추진이 본격화됩니다.
슬럼화가 진행되던 지역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주거지로 재탄생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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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국토부 도시활력 개선사업 지구로
선정된 남구 선암동 일대입니다.
20년 이상된 노후 건물 비중이 80%를 넘고,
도시발전에서 소외되면서 급경사 도로가 많아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국비 34억원 등 모두 86억원을 들여
이 일대에 소방도로와 마을주차장,
공중목욕탕을 개설합니다.
고래마을로 유명해 진 바로 인근 야음
장생포동 등 13개 동에 대한 도시재생사업도
내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2천 25년을 목표로 한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울산을 3개 권역, 13개 지역으로 나눈
도시재생 계획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원도심과 산업, 지역자원 재활용을 테마로
재생사업을 벌인다는 겁니다.>
◀INT▶권태목 울산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
"직장 즉 근로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계획들도 많이 반영했습니다. 그 지역의 특성인
다양한 주체가 다양한 재생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들 지역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되면 모두 1천 9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방도로 개설 등 재생사업에 착수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도시재생추진단 등
전담조직 확대에 이어 재단법인 도시재생센터 설립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S\/U)울산시는 장기적으로 민간주도의 도시재생센터로 전환해 독창적인 사업모델을 창출하고
수익형 사업을 지원하는 역할도 하게 할
계획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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