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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울산

입력 2015-11-20 20:20:00 조회수 88

◀ANC▶
한주간의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이수화학 불산누출 사고와
울산시의 교통정책에 관해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지난 월요일 새벽 발생한 이수화학 불산 누출 사고는 시민들 가슴을 다시한번 철렁하게
만들었습니다.

작년 2월에 이어 이 공장에서는 또 다시
밸브고장으로 불산 천 리터가 주변으로
퍼졌습니다.\/\/\/

신고도 이수화학이 아닌 옆 공장에서 할 정도로
안전불감증에 은폐의혹까지 사고 있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처벌 수위도 관심사입니다.

때마침 어제(11\/19)는 지난 7월 발생한
한화케미칼 폭발사고 책임자들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공장장은 집행유예를 받았고 실무자 2명은
금고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벌금에 그치지 않고 원청에 엄한 책임을 묻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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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또 교통관련 현안들이 많이
제기됐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시내버스 전용차로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적용 대상은 삼산로와 대학로, 문수로로
평소 체증이 심한 곳입니다.

울산의 대중교통 수송률은 17%로
전국 최하위이며
버스 전용차로 없는 유일한 대도시입니다.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치밀한 전략수립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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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반년이 된 울산대교와 염포선 터널 주변
도로의 부실 설계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시의회 박학천 의원은 통행량이 많은
염포산 터널 요금소의 만성적 병목현상을
지적했습니다.

하이패스와 일반 출입구의 혼동이 출퇴근
혼잡을 가중시킨다는 겁니다.

아산로 진출입 고가도로도 부실 설계됐다는
주장입니다.


통행료를 받는 민자도로를 아무 생각없이
만들지는 않았을 겁니다.

울산시와 하버브릿지는 이런 식의 도로를
방치한 채 6개월 뒤 예고된 요금인상을
단행할 경우 시민들의 저항에 부딪힐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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