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단순사고를 안전사고로
꾸며 생산라인을 멈춘 혐의로 구속된
전 노조 간부 A씨에 대해 진상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현대차 노조는 소식지를 통해
A씨의 행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노조의 도덕성과 기본체계를 뒤흔드는
중대사안이라며, 진상조사위원회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3일 현대차 1공장에서는
공구거치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노조간부 A씨는 안전사고로 꾸미기 위해
동료 B씨에게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아
열흘간 생산라인을 중단시키는 바람에
회사에 천억원의 손실을 입힌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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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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