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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유료도로가 가장 많은 곳이 부산이죠.
민간자본으로 도로를 지으면서
통행료를 걷도록 해줬기 때문인데요,
수요예측 실패로 통행료는 통행료대로 내면서
시민 세금으로 적자 보전까지 하는데 대해
시의회에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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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일부터 통행요금이 오른
수정산터널과 백양터널,
시민들은 앞으로 10년 넘게 요금을 더 내고
다녀야 합니다.
(S\/U)부산에는 6개의 유료도로가 있기 때문에
시내에서만 주행할 때도
하루에 많게는 몇 천원씩을 내야 해
시민들의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 유료도로의 적자분은
시민 세금으로 보전해주고 있습니다.
부산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가 수요예측에 실패하면서
그 책임이 시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강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SYN▶김쌍우 부산시의원
\"광주는 이겼는데 왜..\"
◀SYN▶김종철 부산시 도시계획실장
\"불가피한 결정..\"
최근에 지어진 부산항대교도
최소운영수익 보전 방식이
민간사업자에게 유리하게 체결됐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연결도로 공사가 늦어진다는 이유로
한해 40억원을 더 보전해주고 있기때문입니다
한편, 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이틀째 중학교 의무급식 시행을 둘러싸고
소속 의원들과 교육청간의 신경전이 벌어져
앞으로 예산안 심의에 진통을 예고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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