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형 실리콘 밸리인 울산 테크노산업단지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울산을 연구개발 중심의 첨단산업 도시로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하경입니다.
◀END▶
◀VCR▶
지난 2008년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로 선정된 울산 테크노산업단지가
신호탄을 올렸습니다.
울산 남구 두왕동 일대 축구장 180배 면적에
3천736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18년을 목표로 조성됩니다.
◀INT▶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울산의)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견인할 창조경제의 거점 단지로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
산학융합지구를 포함한 6개 연구개발센터와
60여개 기업연구소가 입주하는데,
연구개발 용지의 96.1%,
산업시설은 44%가 분양을 마쳤습니다.
테크노산단의 주축 역할을 하게 될
산학융합지구에는 유니스트를 포함해
3개 대학의 첨단 학과가 이전해 인력양성,
연구개발과 취업이 한 곳에서 이뤄집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울산의 기존 사업을 고부가 가치화하는 기술을 만들어내고 그러한 인재를 양성해 산학연이 융합되어 울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구심점이 될 것입니다.\"
테크노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2조6천억원의 생산유발과 2만4천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됩니다.
울산시는 첨단융합부품소재, 신재생에너지
업종을 유치해 이곳을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s\/u)울산 테크노산업단지가 위기에 처한
울산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