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새벽 발생한 이수화학 울산공장의
불산누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회사 관계자를
잇따라 소환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처벌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울한남부경찰서는 안전과 공무부서 간부 4명,
현장 작업자와 실무자 10여 명을 조사하는 등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사고의 직접 원인으로
추정되는 드레인 밸브에 대한 매뉴얼이 없고,
밸브와 배관 결함을 직원들이 미리 알고
있었다고 보기 어렵지만, 지난해에 이어
사고가 반복됐다는 점에서 엄중하게 책임을
가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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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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