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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이슈>미술관 부지 갈등 '장기화 조짐'

최지호 기자 입력 2015-11-19 20:20:00 조회수 108

◀ANC▶
최근 시립미술관 건립 부지 재검토 방침이
알려지면서 중구 원도심 상인들이 집단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오늘(11\/19)
주민설명회와 기자회견을 차례로 열었습니다.

부지 최종 선정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중구 원도심 상가상인 연합회 회원들과
울산시 관계자들이 마주 앉았습니다.

원도심에 건립될 예정이던 시립미술관이
혁신도시로 옮겨갈 조짐을 보이자
상인들이 최근 집단행동에 나섰고
울산시가 대화의 장을 마련한 겁니다.

성남동 일대 상인들과 문화예술인들은
미술관이 어떤 형태로든 원도심에 들어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YN▶한봉희\/중앙길상가상인회 수석부회장
'전 박맹우 시장은 (원도심) 여기에, 현 김기현 시장은 혁신도시에, 다음 시장은 어딜까요.'
◀SYN▶ 김한태 \/문화도시 울산포럼 이사장
'김기현 시장님께서 중앙에 경험도 풍부하시고, 나선화 문화재청장께서도 울산에 대한 이해가 깊으니 협의를 좀 더 단단하게 해서..'

울산시는 지난 2012년 울산초등학교가
시립미술관 부지로 결정된 이후, 공사 과정에서
문화유적이 발굴돼 향후 계획이 불투명해진
것일 뿐, 정치논리 때문에 입지가 뒤바뀌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CG> 이어 부지의 면적과 확보 편의성, 접근성과
건축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원도심과
성남동 주택지, 혁신도시 등 9곳을
미술관 부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YN▶ 권성근\/ 울산시 문화체육국장
'앞으로 연말까지 안 되면 내년까지라도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는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분명히.'

한편 중구의회는 시립미술관 부지 이전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원도심 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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