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에 잇따라 설립된 신생 항운노조가
일감 확보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반면
독점 구도를 깰 조짐도 보이고 있어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항만업계에 따르면
조합원 17명이 가입된 온산항운노조는
지난 두달 동안
물류운송 회사와 교섭을 진행했지만
계약 성사에 실패한 상태이며,
조합원 3명의 온산항만운송노조는
조직체계 재정비를 이유로
사업허가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항만업계 관계자는
아직 신생 항운노조들이 기존 울산항운노조에
맞서기에는 역부족이지만 운송업계의 선택권이 넓어진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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