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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혁신센터 위상 정립 시급

조창래 기자 입력 2015-11-17 20:20:00 조회수 167

◀ANC▶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론이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울산시는 사실상 정부가 정해준 사업을
떠맡았을 뿐이라며 위상 정립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7월
전국 15번째로 출범했습니다.

출범 당시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재도약
지원과 의료자동화 산업 육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있고 울산지역에서의 역할도
테크노파크나 경제진흥원과 중복된다는 지적이
그동안 제기돼 왔습니다.

울산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같은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INT▶윤시철 시의원
\"중복되는 것도 많고 실질적으로 그 역할을 제대로 할 것이냐. 그리고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울산만의 특별한 아이템이 있느냐..\"

이에대해 울산시는 특정 기업 중심의
사업이며, 울산시가 추진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INT▶박순철 창조경제과장\/ 울산시
\"현대중공업이 할 수 있는 영역이 돼야 되고, 같이 할 수 있는 영역이 돼야 되기에 울산이 하고 싶은 산업을 거기에 담을 필요는 없습니다. 울산은 울산 나름대로..\"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울산시 공직사회를
성토하는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울산시 공무원들이 다른 지역 공무원들에 비해 권위적이고 민원 해결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INT▶김정태 시의원
\"시민들이 공무원들을 찾아왔을때는 공무원들에게 도움을 받으려고 다 오는데, 오면 법에 안됩니다 하면 끝이 아닙니까.\"

이밖에 교육위원회에서는 내년부터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지만 울산시 교육청의
준비가 부족하다며 만전을 기해 달라는
의원들의 주문이 잇따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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