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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재도약과 신성장 동력이 될
창조경제 허브 시설들이 잇따라 준공되고
있습니다.
바이오화학 실용화센터가 혁신도시에 문을
열었는데,국가 과제로 시행중인 바이오슈가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길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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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울산 혁신도시내에 준공된
바이오 화학실용화 센터입니다.
모두 36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8명의 연구인력이 근무중입니다.
최첨단 실험장비 47종을 갖춘 실험실과
연구실에서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과
정밀화학 소재 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업부 과제로 진행중인 비식용 그린
카본 바이오슈가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해
실용화의 길을 열었습니다.
◀INT▶제갈종건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장
바이오매스라는 새로운 원재료를 집어 넣어서
새로운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우리 울산의 석유화학산업이 한번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로써 울산은 융합화학연구본부 산하에
그린정밀화학센터와 바이오 화학,바이오 융합의 삼각편대를 갖추게 됐습니다.>
공식 개원하는 내년 3월부터는 자동차와
석유화학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고부가 플라스틱 개발은 물론
자동차 경량화 필수소재 개발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달말에는 전기차와 관련된 모든 시험평가
시스템을 구축한 그린카 기술센터가 준공되고,
울산 과기원내에 지난해 문을 연 저차원탄소 혁신소재 연구센터는 차세대 핵심소재인 그래핀 연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S\/U)주력산업을 보완할 연구개발 인프라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이제 산업현장에
얼마나 잘 적용하느냐의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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