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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현대중공업 상무와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현대家의
3세 경영인이 그룹의 명운을 가를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내년부터 '둘째아'도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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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정몽준 대주주의 장남
정기선 상무가 지난 11일 사우디 아람코와의
협약식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공식활동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정 상무는 수차례 사우디를 방문해 직접
실무협상을 진행하는 등 협약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는 정 상무의 이름을 건 첫 번째
대형 프로젝트 성사를 두고 현대중공업의
오너경영체제 복귀를 위한 수순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대차도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출범하며 정의선 부회장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정 부회장이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YF쏘나타 신차발표회 이후 6년 만입니다.
이번 제네시스 론칭 전면에 정 부회장이
나선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경영승계가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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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업계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프타 제조용 원유의 세율 0% 적용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대한석유협회와 석유화학협회는 정부에
나프타 제조용 원유에 대한 세율을 0%로
낮춰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나프타 제조용 원유는 1%의 할당관세가
적용되고 있는 반면 외국 정유업체들이
생산한 수입 나프타의 관세율은 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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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부터 '둘째아'도 3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그동안 셋째아 이상만 1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둘째아를 출산할 경우
종전까지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던 울주군민은 시비 30만원이 불어난 150만원을 받게 됩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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