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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이어
부산 면세점 시장이 롯데와 신세계의
양강체제로 재편됩니다.
신세계가 부산 면세점 허가를 재승인 받으면서
롯데와의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서준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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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특허가 만료되는
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은 신세계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stand-up-
< 신세계는 부산 면세점을 지켜내고,
서울의 한 곳을 새롭게 따낸 반면,
롯데는 서울 한 곳을 두산에 내주면서,
기존 부산점을 포함해 사업지가 네 곳으로
줄었습니다.>>
이로써 부산 면세점 시장은 앞으로
두 유통공룡의 대결장이 될 전망입니다.
신세계는 내년 3월 기존 파라다이스 호텔내의
매장을 센텀시티로 확장 이전해,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의 신규 면세점 등과 연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입니다.
◀INT▶ 신세계 면세점 관계자
<원년 목표를 일단 2천억원까지로 잡았고...충분히...가능할 것으로 ...>
업계에선 부산 롯데면세점이,
유커 공략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신세계에
고전을 면치 못할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세청의 차기사업자 발표후 롯데는 면세사업과 관련한 언론인터뷰를 모두 거부했습니다.
시장재편 전망에 대한 위기감과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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