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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행감 시작..구태 여전

조창래 기자 입력 2015-11-16 20:20:00 조회수 73

◀ANC▶
울산시에 대한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가
오늘(11\/16)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의원들의 감사 준비 자세가
상임위원회에 따라 확연하게 차이났고,
뻔한 질문과 답변은 올해도 여전했습니다.

조창래 기지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최근 울산지역에서 붐이 일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문제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의제로 올랐습니다.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사업이 중도에 중단될 경우 조합에
가입한 시민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INT▶변식룡 시의원\/ 울산시의회
\"지역주택조합 사전신고제나 업무지침을 마련해서 구성단계부터 행정기관의 지도점검을 통해서..\"

이에대해 울산시는 현재 17개 조합이 인가를
받아 사업을 추진중이고, 일부 조합의 경우
사업추진이 부진해 우려스러운 점이 있지만
현행법상 지도점검 권한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INT▶박희철 건축주택과장\/울산시
\"홍보물이라든지 이런 행정지도는 가능한데 사전신고라든지 조합규약동의서 이런 부분은 법령개정이 필요하다..\"

교육위원회에서는 수학여행 차량 운전자
가운데 일부가 음주운전에 적발됐다는 사실과 함께 겉도는 학생 안전교육 실태에 대한 질책이
이어졌습니다.

◀INT▶김종무 시의원\/ 울산시의회
\"우리가 이렇게 안전교육 실사만 하면 뭐하냐 이겁니다. 학생들은 아주 기본적인 심폐소생술 조차도 모르고 있다 이겁니다.\"

이밖에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기업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업체에서 퇴직한 안전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시민안전협의체를
구성하자는 제안이 나와 주목을 끌었습니다.

◀S\/U▶행정사무감사 첫날, 몇몇 의원들은
철저한 자료준비와 날카로운 질문으로 주목
받았지만, 대다수 의원들의 성의 없는
행감준비는 올해도 여느해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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