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16) 새벽 0시 47분쯤
울산시 남구 석유화학공단내
합성세제 제조업체인 이수화학에서 유독물질인 불산이 누출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배수밸브 교체를
오전 6시 30분쯤 완료한 이후 불산이
더 검출되지 않고 있으며 총 누출량은 1천ℓ로 추정된다며 인명피해가 있을 수 있어
확인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불산은 피부와 눈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흡입하면 위험한 물질로 농도 0.5ppm에서
8시간 이상 노출되면 인체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이수화학 울산공장에서는 지난해 2월에도
불산혼합물 100ℓ가량이 누출돼 공장장과
회사 법인이 각각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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