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테러 사태가 울산 경제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세계 경기 위축으로 이어질 경우
장기적으로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는 지난해
울산의 대 프랑스 수출액은 1억7천630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0.19%에 불과해 이번 파리 테러가
울산의 전체 수출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테러로 달러화가 크게 오르고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등
세계적 경기 위축으로 이어질 경우 전반적인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울산지역 여행업계에는 프랑스를 비롯한
서유럽 여행을 취소하거나 여행지 변경을
요청하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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