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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면세점과 호텔에서
중국인 관광객, 유커를 붙잡기 위한
마케팅이 뜨거운데요.
은행도 만만치 않습니다.
국내 거주하는 중국인을 고객으로 붙들기 위해
치열한 유치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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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은행.
중국으로 송금을 하거나 예금을 하는
중국인들로 북적입니다.
이 은행은
한국인과 결혼한 중국인을
은행 직원으로 채용했습니다.
중국인 전담 직원은 은행 업무는 기본,
생활 민원까지 척척 해결해줍니다.
◀INT▶ 제우쩡 \/ 울산 거주 중국인
\"중국인 직원이 있으니까 업무 처리할 때
편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도움을 받아서
좋아요\"
중국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울산과 가까운 부산과 대구에서도
이 은행을 찾고 있습니다.
◀INT▶ 송정연 \/ 은행 직원
\"중국인들은 주로 송금이나 환전을 하러 많이 오시는데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각종 우대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투명] 지난 2008년 3천8백명에 불과했던
울산 거주 중국인은
현재 9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S\/U▶ 중국 동포를 포함해 국내 거주하는 중국인은 현재 95만명이 넘습니다.
급증하는 중국인이
은행권의 새로운 고객층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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