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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화두는 '경제 회생'

이상욱 기자 입력 2015-11-13 20:20:00 조회수 71

◀ANC▶
울산시가 점차 힘을 잃고 있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조직개편과 함께, 이른바
경제 회생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젊은 창업자를 위한 창업지원
담당계도 신설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민선 6기의 반환점을 돌게 되는 울산시의
내년 행정 무게중심은 '경제회생'에
집중됩니다.

주력산업 동반침체, 수출 4위 추락 등
유례없는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의지입니다.

이같은 의지는 사상 첫 3조원 시대를 연
울산시의 내년 당초예산 편성에 고스란히
반영돼 있습니다.

뿌리산업 기술지원센터 구축,한국전자통신
연구원 울산연구센터 개소 등 창조경제 분야
예산을 전년보다 35.3% 증액된 천 7백억원이나
편성했습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내년 당초예산
편성 배경에 대해 경제활력을 축으로,
울산의 재도약을 위한 '회생예산'으로
편성했다며, 시의회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내년 예산은)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과 미래에 대한 대비,경제활력을 축으로 그야말로 울산의 재도약 '권텀 점프'를 위한 회생예산으로
편성했습니다.

울산시청 조직도 이에맞춰 개편됩니다.

이관하고, 경제일자리과를 창업일자리과로
명칭을 변경해 창업지원 담당과 TF전담 사무관제도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톡톡 팩토리'를 통한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베이비 부머 퇴직자를 위한 내일설계 지원센터에 대한 지원도 대폭 강화됩니다.

경제 회생과 활력부활에 집중된 울산시의
행정 드라이브가 민간경제에 연착륙 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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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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