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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4.13 총선
지역구별 현안과 예상 후보들을 점검해보는
총선 연속기획.
오늘은 보수와 진보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동구를 살펴봅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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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8만 명에 유권자 수 14만 명.
현대중공업 등 조선소를 중심으로 수많은
근로자가 드나드는 동구는 선거때마다 표심이
요동쳤습니다.
3선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안효대 국회의원은 지난 18대 총선에서
진보신당과 친박연대, 19대 총선에서는 당시
통합진보당의 거센 도전을 받았고,
역대 지방선거에서도 근소한 표차이로
보수와 진보 후보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CG> 내년 총선에서는 안효대 의원 외
새누리당 내 마땅한 공천 경쟁자가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김종훈, 정천석, 이갑용 등
전직 구청장 3명이 국회입성을 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민들은 울산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조선업 중심의 공단이미지를 벗고
관광과 휴양 등 서비스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INT▶ 김진희
'관광개발이 참 좋은 도시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실질적으로 울산대교가 개통돼 많이 홍보가 됐구요.'
◀INT▶ 성정용
'주차난이 좀 심각한데 정부에서 좋은 안이 있으면 동구에 많이 지원 요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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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근로자가 밀집한 지역의 특성상
동구의 이번 총선은 북구화 함께 보수 대 진보
진영 간 최대 격전지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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