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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이 다소 어려워지면서
정시에서 수시로 돌아선 학생들이 증가해
수시 논술 시험이 중요해졌습니다.
학생들이 단기 논술 강의를 들으러
서울까지 원정 수업에 나섰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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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 이후 고3 교실.
가채점 결과 점수가 예상보다 낮자
학생들의 표정이 밝지 않습니다.
중상위 그룹 층이 두터워지면서
입시 전략 새판짜기가 시작돼
학교별 논술과 면접에 대비해야 하는
진학상담실이 분주합니다.
◀INT▶손득운 성신고등학교 진학부장
\"(면접은)대학별로 기출문제를 정리해서 학생들끼리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고, 논술같은 경우는 올해 봤던 모의논술이라던가 기존의 문제를 가지고 학생들끼리 협동학습을 하는 것이(필요합니다.)\"
오는 22일까지 대부분의 대학에서
수시 논술 시험이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s\/u)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수시 논술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학생들이 서울의 유명 논술 학원가로 향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학원가에서는 지방 학생들을 위해
단기 논술 특강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데
주말과 휴일 특강을 모두 들을 경우
100만 원이 훌쩍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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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00논술학원:
(한 수업당)4시간이고 수강료는 (시간당)12만원입니다.
기자:지방에서도 좀 올라가는 애들이 있나요?
대치동 00논술학원:네 그럼요 많죠. 저희가 전국단위로 하니까.\"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기 강의보다는
응시 대학의 기출문항과
올해 모의논술을 챙겨보고,
직접 시간을 재어보며 써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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