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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울산

입력 2015-11-13 20:20:00 조회수 194

◀ANC▶
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3조 원을 돌파한 울산시 한해 예산과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등에 관해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이번 한주간도 크고 작은 울산의 현안들이
시민들 귀에 다가왔습니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건 울산시 한해 예산이
3조 원을 돌파한 것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울산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3조 2천여 억원--

광역시 승격 당시인 1997년과 비교하면
6배나 늘어난 예산 규모입니다.

그러나 이면을 들여다보면 이미 알고 있는
사업들이 대부분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도시 발전과 시민 생활의 질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큰 그림을 다시 그려야
한다는 주장이 그래서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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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12)는 또 전국 7번째 자유무역지역이
울산에 탄생했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1970년 당시 경남 마산 수출자유지역 출범이후 45년만에 울산에도 울주군 청량면 일대에
조성된 겁니다.\/\/\/

이 곳에는 31개 공장이 이미 입주 완료됐지만
표준임대공장은 5개 업체만 입주해 다소
저조한 편입니다.

울산은 지난 2천11년 수출 천억 달러 달성이후
내리막길을 걷다 올해는 전국 시도 순위마저
4위로 내려낮았습니다.

울산자유무역지역이 수출부진을 타개할
돌파구가 될 지, 애물단지가 될 지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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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를 상대로 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다음주 월요일부터 열흘간 실시됩니다.

매년 되풀이되는 일이지만 올해도 집행부
감싸기가 심히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의원 22명 중 21명이 단체장과 같은
새누리당 의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의원들은 지역구 사업 때문에 집행부
눈치를 본다는 비판도 받아왔습니다.

큰 것 한방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시민들 눈에서
송곳 같은 일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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