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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오늘(11\/12)
울산에서도 만2천여 명의 수험생들이
무사히 수능 시험을 치렀습니다.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하루내내 긴장되고
초조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하경 기자가 수능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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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선후배들이 모여
맛있는 간식과 화이팅으로
기를 불어넣습니다.
1년 동안 함께 한 선생님은 한명 한명
안아주며 응원하는 마음을 보탭니다.
입실 마감 시간이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발길이 바빠집니다.
◀INT▶이상복 우신고등학교 교사
\"제일 중요한 거는 긴장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한 거니까 그런 의미에서 응원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수능과 씨름한 한나절이 지나고
굳게 닫혔던 교문이 열리자
홀가분한 표정의 수험생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긴장했을 수험생과
자녀 생각에 수험생보다 더 초조한하게 시간을
보낸 학부모 모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INT▶장자령
\"등급 컷을 가려내기 위해 특히 국어가 어려웠어요. 1교시 치고 울뻔했어요.\"
◀INT▶박수인
\"국어랑 수학이 어려웠고 그 뒤로는 괜찮았어요. 긴장이 좀 풀려서\"
수시로 대학에 합격한 학생이 늘면서
수능 결시율은 11.66%를 보였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시험을 치르느라 피곤하더라도
가채점을 끝내고 입시 전략을 세울 것을
당부합니다.
수능성적이 예상보다 잘 나왔다면
정시지원을, 성적이 낮다면 수시모집에
힘을 기울여야 하는데 당장 주말부터
일부 대학에서 수시 논술고사가 시작됩니다.
s\/u) 수능 시험을 위해 달려온 수험생들.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것도 잠시
이제 치열한 정보전이 펼쳐지는
입시 제2라운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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