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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유무역지역이 지정고시 7년만에
준공돼 전국 7번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주력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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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량면 용암리와 온산읍 일원
81만 9천㎡에 조성된 울산 자유무역지역이
지난 2천 8년 지정고시 된 지 7년만에
준공됐습니다.
한때 모기로 악명 높았던 지역이 마산과
군산,대불 등에 이어 전국 7번째
자유무역지역으로 탄생한 겁니다.
총 사업비 2천 433억원이 투입됐으며,
배후에 울산 미포와 온산 국가산업단지,
울산신항만을 끼고 있어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INT▶이인호 산자부 무역투자실장
\"세계 5대 무역대국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그 중심에 울산이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울산 자유무역지역에는 외투기업과 수출비중이 매출액의 절반이 넘는 업체만 입주가
가능합니다.
현재 자가공장 부지에 31개 업체,
아파트 형으로 지어진 표준공장동에
5개 업체 등 모두 36개 업체가 입주해
공장을 가동중입니다.
1조원의 경제효과를 거두게 됩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어려운 여건이지만 그러나 이것을 성장통으로
삼아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내년에 꼭 다져나가서..\"
하지만 아파트 형 표준공장동의 경우
입주율이 35%에 불과해 부피가 큰 조선기자재 업체들을 유치하기 위한 보완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S\/U)수출과 외자유치라는 자유무역지역 본연의
기능을 충족하기 위해 전체 기반시설을 말끔
하게 단장해야 하는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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